 자동차 보험료는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보험료 결정요소는 개인용, 업무용, 영업용에
따라 각기 다르며 보험료 산정방법을 이해하면 보험료를 절감하는 지혜가 생깁니다.
1. 개인용 자동차 보험의 보험료 산정방법
2. 사용용도에 따른 보험료
2. * 출퇴근 및 가정용 : 회사원등 급여생활자나 옥내에 주로 근무하는 개인사업자가 소유하고
2. * 있는 자가용 승용차로서 통상적인 생활에 사용하는 자가용 승용차를 말합니다.
2. *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 : 출퇴근 및 가정용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개인사업자가 그
2. * 사업상의 업무에 주로 사용하는 자가용 개인승용차를 말합니다.
2. * (출퇴근 및 가정용에 비해 보험료가 비쌉니다)
3. 배기량에 따른 보험료
2. *배기량에 따라 소형A, 소형B, 중형, 대형으로 나뉘며 배기량이 클수록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4. 운전가능 범위에 따른 보험료
2. * 기본 : 기명피보험자의 허락을 받은 모든 사람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2. * 가족한정특약 : 운전가능범위를 가족(배우자, 부모, 자녀)으로 한정지음으로써
2. *기본가입시보다 35%의 보험료를 할인 받습니다.
5. 운전연령한정에 따른 보험료
2. * 전연령 : 운전가능범위 내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운전이 가능합니다.
2. * 21세 이상 : 운전가능범위 내에서 만 21세 이상의 연령만이 운전가능하며 전연령의 20%를
2. * 할인 받습니다.
2. * 26세 이상 : 운전가능범위 내에서 만 26세 이상의 연령만이 운전가능하며 전연령의 30%를
2. * 할인 받습니다.
6. 가입자 특성에 따른 보험료
2. * 보험가입경력 : 보험에 가입한 경력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2. *(운전면허 취득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구 분 |
최초가입시 |
2년 미만 |
3년 미만 |
3년 이상 |
| 요 율 |
180% |
130% |
110% |
100% |
2. 2. @ 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보험료 구조는 최초에 가입하는 운전자에게 많은 보험료를
2. 2. @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초보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다는 얘기겠지요!
2. 2. @ 운전병 근무, 관공서 및 법인체등의 운전직 경력은 경력증명서를 첨부할 경우 보험가입
2. 2. @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2. * 1999년 5월 1일부터 교통법규위반사항을 집계하여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7. 할인할증에 따른 보험
2. * 사고를 낸 사람과 사고를 내지 않은 사람과의 보험료가 같아서는 안되겠죠!
2. * 보험가입자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사고자에게는 보험료 부담을 무겁게하고 무사고자는
2. * 할인하여 드립니다.
2. * 한번의 사고는 3년에 걸쳐 적용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고처리시는 손익계산을 하여
2. * 보험회사의 사고처리를 받을지 아니면 자비로 처리할 지를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2. * 좋습니다.
2. * 보험처리의 지혜 : 미비한 사고라도 일단 보험회사에 신고하여 보상처리를 받는 것이
2. * 좋습니다.
2. 개인적인 합의보다는 보험회사의 처리가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 이때 보험회사에서 처리한 금액을 자비로 보험회사에 다시 입금하시면 할인할증 적용을
2. 받지 않습니다.
8 전담보 할인
2. 대인배상1, 대인배상2, 대물배상, 자기신체상해, 무보험차상해, 자기차량손해를 모두
2. 담보하시면 5%를 할인하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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